
조코딩은 ‘1인 창업’이 현실이 되는 만큼, 교육과 해커톤 모두 ‘실제 수익화 및 비즈니스 가치’에 초점을 둔다고 강조했다. “1인으로 참가해도, 최근 출시된 'GPT-5.3-코덱스' 등을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결과물 접수는 전용 홈페이지에서 오는 20일 23시59분까지 가능하다. 아이디어를 게시한 뒤, 홈페이지 내에서 팀원을 모집할 수도 있다.
팀원 모집이 완료된 이후에는 체크박스에 표시를 진행하면 된다. 다만, 20일까지는 최종 결과물(웹 혹은 앱 형태의 프로덕트) 업로드를 완료해야 한다. 서비스 작동 시연 영상도 제출해야 한다.
평가에서는 시장성과 사업성에 가장 큰 배점을 부여한다. 이 외에도 차별성과 독창성, 개발 완성도, AI 활용도,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경험(UX), 심미성 등을 검토한다.
예선 심사 결과 발표는 3월2일 공개된다. 예선 기간 안에 결과물을 제출한 모든 참가자는 100달러 상당의 오픈AI API 크레딧을 받을 수 있다. 팀 형태로 참가하더라도 1인당 100달러 크레딧을 모두 받아갈 수 있다.
이후 본선에는 최종 30팀이 진출하게 된다. 1인 15팀과 단체 15팀을 선발해 3월7일 강남 팁스 타운에서 본선과 시상식을 진행한다.
대상 팀(1팀)에게는 오픈AI 크레딧 1만5000달러 상당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을 제공하며, ▲최우수상(1팀, 1만달러 크래딧, 챗GPT 프로 1년 이용권) ▲우수상(1팀, 7500달러 크래딧, 챗GPT 프로 1년 이용권) ▲장려상(5팀, 3500달러 크래딧, 챗GPT 프로 1년 이용권) 등 시상을 진행한다.
이 외에도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는 챗GPT 프로 1개월 이용권(30만원 상당), 오픈AI 굿즈 등이 제공된다.
한편, 이번 해커톤에 공동 참여하는 프라이머는 초기 투자 전문 회사로, 해커톤에 진출한 서비스의 수익 가치가 상당하다고 판단하면 투자 가능성도 열려있다고 강조했다.
이 경우, 최대 1억원을 지원받아 개인 사업을 시작할 수 있다. 이는 시상 결과와는 별개로, 프라이머의 선정에 따른다.
조코딩 크리에이터는 “이제까지 10만 단위로 구독자가 오를 때마다 해커톤을 진행해 왔다”라며 “아직 지원 기간이 많이 남았는데도, 1400명 이상이 지원한 상태라 대회 규모가 상당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 말했다.
장세민 기자 semim99@ai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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