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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머, 크리에이터기업가 투자 전용 펀드 결성…1호 투자는 '조코딩 AX 파트너스' - 플래텀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라이머가 크리에이터기업가 기반 스타트업 발굴·투자를 위한 ‘프라이머 크리에이터 투자조합1호’를 결성하고, 첫 번째 투자처로 ‘AX(AI Transformation) 전문 기업 조코딩 AX 파트너스’를 선택했다.

펀드는 모두의캠퍼스 창업자이자 당근 리드 출신 노태준 파트너가 대표펀드매니저를 맡고, 이니시스·이니텍 창업자 권도균 대표, 전 ‘신사임당’ 채널의 주언규 파트너 등이 합류해 크리에이터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프라이머는 크리에이터가 보유한 팬덤과 이를 통해 확인된 시장 수요가 초기 스타트업의 생존율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라는 점에 주목해 펀드를 결성했다.

첫 투자처인 조코딩 AX 파트너스(공동대표 조동근·문경원)는 구글 CEO 순다르 피차이와의 인터뷰로 화제를 모은 72만 유튜버 ‘조코딩’ 조동근과 네이버·카카오·당근 테크리드 출신 문경원이 공동 설립한 기업이다. AI 도구 도입을 넘어 기업의 업무 프로세스 자체를 AI 중심으로 재설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설립 직후 국내 매출 1조5,000억 원 이상 대기업의 전사 AX 전환 솔루션 및 교육 계약을 수주했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는 “팬덤 기반의 검증된 수요를 가진 크리에이터가 창업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다고 보고 이번 펀드를 결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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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선

기자 / 혁신적인 스타트업들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전달하며, 다양한 세계와 소통하는 것을 추구합니다. / I want to get to know and connect with the diverse world of start-ups, as well as discover their stories and tell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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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모든 것 \'플래텀(Platum)\'에 2026.03.24 게재됐어요.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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