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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상공인 AI 업무자동화 교육 어떻게 진행됐나, 조코딩AX파트너스 4주 실전 과정 마쳐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 협력… 16개사 28명 참여해 실무 자동화 도구 직접 구축

소상공인과 디지털 비즈니스 운영진을 위한 실전형 인공지능 전환 교육이 마무리됐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와 함께 디지털상공인연합 회원사 대표 및 실무자 28명을 대상으로 한 AI 업무자동화 4주 과정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8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서울에서 매주 금요일 열렸다. 총 12시간의 집체 강의와 매회 1시간의 조별 맞춤 코칭으로 운영됐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가 참가자 모집과 운영을 맡고 조코딩AX파트너스가 커리큘럼 교육을 담당했다. 디지털상공인연합은 온라인몰, 배달 앱, SNS 기반 사업자들의 커뮤니티로, 이번 교육에는 16개 회원사가 4명씩 7개 조로 나뉘어 참여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참여 전 사전 진단을 진행해 참가자의 역량과 업무 과제를 먼저 파악했다. AI를 처음 접하는 대표부터 실무 적용 경험이 있는 직원까지 실력 차가 컸기 때문에 맞춤형으로 4주 과정을 설계했다.

커리큘럼은 매출 데이터 분석, 운영 자동화, 콘텐츠 제작 등 3단계로 구성됐다. 집체 교육 직후에는 조별 코칭을 배치해 코치 1명이 각 기업의 실제 과제 적용을 집중 지도했다. 매주 수렴한 참가자 피드백을 다음 강의에 즉각 반영해 참여 만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직접 프로그래밍 코드를 작성하는 대신 AI에 지시를 내리는 방식으로 각 사에 필요한 업무 도구를 구현했다.

과정 결과물로 매출 현황 대시보드를 비롯해 재고·발주 관리, 주문 처리, 사내 행정 업무 자동화 툴이 도출됐다. 대다수 참가자가 현업에 쓰일 결과물을 제작 완료했으며 일부는 실제 운영 환경에 배포해 실무에 적용했다. 조코딩AX파트너스는 교육 종료 후에도 도구를 유지·운영할 수 있는 지원 환경을 제공했다.

문경원 조코딩AX파트너스 공동대표는 작은 조직일수록 대표의 AI 직접 활용 경험이 중요하다고 짚으며, 대표와 실무자가 자기 업무를 바탕으로 실제 결과물을 완성한 점이 핵심 성과라고 설명했다.

한편 조코딩AX파트너스는 기업의 AI 전환을 돕는 교육·컨설팅 전문 기업이다. 전문 개발자 파견을 통한 사내 데이터 진단, 맞춤형 교육, AI 에이전트 구축을 진행한다. 자체 플랫폼인 엔터프라이즈 AI 앱 플랫폼 AXHub와 데이터 분석 워크스페이스 AXLake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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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에너지뉴스에 2026.10.27 게재됐어요.원문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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